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에는 올 3분기 D램 시장에서 매출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인 35.5%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고, 하이닉스도 21.7%로 2위를 유지해 4분기 연속 20%대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합한 국내 D램 업체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57.2%로 사상 최고였던 2분기의 55.8%를 훌쩍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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