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구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구산업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가구협회가 내일(25일) 출범합니다.
한국가구협회는 리바트와 듀오백코리아, 퍼시스, 보루네오 등 30여 개 가구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경규한 리바트 대표이사를 초대 회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서로 정보
경 회장은 "국내 가구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국가의 성장 산업으로 거듭나려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협력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