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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오른쪽)과 김우호 인사혁신처장이 MOU를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두 기관은 △정부 주요직위 인선 또는 공직 직무수행과 관련된 전문가 활용 필요시, 해외 한인 인재의 발굴·추천·활용 △해외 한인 인재의 성공적인 활용 사례 발굴 △해외 인재 발굴· 활용을 위해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재외동포 차세대 인재들을 발굴·등용해, 모국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998년부터 세계한인차세대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정승환 재계·ESG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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