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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로얄코펜하겐] |
한식기 오발 딥볼은 한국적인 곡선과 블루 핸드페인팅 패턴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블루 하프 레이스, 프린세스 라인에서 선보였다.
로얄코펜하겐은 블루 플레인, 블루 메가, 화이트 플레인 등의 라인에서 한식기 오발 딥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블루 플레인은 로얄코펜하겐의 최초 디너웨어 라인이다. 블루 메가는 블루 플레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화이트 플레인은 세로로 홈이 새겨진 플루티드 패턴의 섬세한 매력을 갖췄다. 오발 딥볼은 깊은 볼 형태와 가장자리의 곡선이 특징이으로, 플루티드 패턴과 어우러져 기품을 더한다.
신제품 한식기 오발 딥볼은 한국인의 식문화를 고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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