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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쌤소나이트] |
쌤소나이트는 '새로운 여정(A New Journey)'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뉴노멀' 시대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들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다시 자유로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새로운 일상을 향한 기대감을 담았다. 브랜드 앰버서더 영화배우 소지섭과 함께한 화보는 '여행을 떠나는 설레는 순간'이라는 테마로 제작됐다.
쌤소나이트는 '뉴 노멀' 시대의 일상과 여행에 대한 새로운 니즈를 제품 개발에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백팩에는 항균 안감, 캐리어에는 리사이클 원자재를 사용했다. 캠핑과 차박(차에서 숙박)과 같은 새로운 레저 트렌드에 적합한 실용성도 추구했다.
'윌제나(WILGENA)'는 견고한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져 캠핑이나 골프 라운딩 등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활용하기 좋은 보스턴백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네임텍, 신발을 별도로 수납할 수
컨버터블 백팩 '어반 패커(Urban Packer)'는 새롭게 더플백으로도 출시된다. MZ 세대의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차별점을 강조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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