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루이 비통이 글로벌 앰버서더 정호연과 함께한 2022 봄-여름 여성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 제공 = 루이 비통] |
이번 캠페인은 1960년대 밝은 팝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댄스 파티의 춤 동작에서 영감을 받은 패션쇼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02 봄-여름 여성 컬렉션으로 새로운 쁘띠뜨 말이스트 웨스트와 다양한 색상의 쿠상, 트위스트 백 및 여러 높낮이의 문라이트 샌들도 캠페인을 통해 소개됐다. 촬영엔 세계적인 패션 사진 작가 데이비드 심스가 참여했다.
![]() |
↑ 루이 비통이 글로벌 앰버서더 정호연과 함께한 2022 봄-여름 여성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 제공 = 루이 비통] |
정호연은 "모델로서 함께했던 루이비통과 배우로서의 시작도 함께해 영광"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루이비통과
니콜라 제스키에르 루이비통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는 "호연의 뛰어난 재능과 환상적인 성격에 바로 빠져버렸던 것을 기억한다"며 "루이비통과 시작했던 지난 여정의 새로운 장을 펼칠 것에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