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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15일 `리브 투게더` 챌린지에 동참하며, 인종차별 반대 메시지 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국가철도공단] |
리브 투게더 챌린지는 작년 4월부터 유네스코와 외교부가 공동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메시지 보드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이사장은 이번 캠
김 이사장은 앞서 나희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에게서 캠페인 지목을 받았다. 김 이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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