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디스커버리펀드 자산운용 장하원 대표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직무정지 징계안을 의결
또 펀드를 판매한 기업은행에 대해서도 과태료 47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금융위는 오늘(16일) 오후 열린 3차 정례회의에서 디스커버리자산운용과 중소기업은행에 대한 조치사항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직무 정지된 장하원 대표는 장하성 주중 대사의 동생으로 직무 정지가 확정된 이후 4년 동안 금융기업 임원으로 선임될 수 없습니다.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디스커버리펀드 자산운용 장하원 대표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직무정지 징계안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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