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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리테일앤인사이트 박영균 상무, 성준경 대표, 세움테크 장현욱 대표, 리테일앤인사이트 신동환 부장 |
리테일앤인사이트는 기존 마트 앱들이 채택했던 POS 단순 연동 방식을 버리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토마토솔루션을 통해 'POS-ERP-앱-키오스크'가 클라우드 기반에서 완벽히 구동하는 모델을 가동 중이다. 세움테크는 300여곳의 중대형 마트의 POS 및 VAN 서비스를 제공 중인 업체
양사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세움테크의 300여 고객사는 이커머스에 강한 잠재력을 가진 수도권 중대형 마트가 대부분으로, 토마토플랫폼의 강점인 O2O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업체들이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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