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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가운데 왼쪽)과 박경양 하렉스인포텍 대표(가운데 오른쪽) 및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협약을 통해 개발될 글로벌 태권도 플랫폼은 국기원의 품·단증발급업무 효율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지도자 교육, 국기원 홍보 등에 활용된다. 태권도장 운영자에게는 도장 홍보 및 지역 커뮤니티 형성 등 태권도장 경영 활성화 등에 활용되며, 태권도 수련생과 그 가족들에게는 태권도 교육 및 정보 제공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은 "하렉스인포텍의 인공지능 공유 플랫폼을 통한 국기원의 디지털 전환 및 지능화의 촉진으로, 첨단 IT기술 기반 '디지털플랫폼 국기원'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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