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연구용 원자로를 이용해 최근 수입 차질을 빚고 있는 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인 테크네슘의 긴급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연구원은 1차분으
테크네슘은 뼈와 뇌, 심장을 비롯한 각종 장기에 발생한 암 등 난치성 질환을 진단하는 데 사용되는 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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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연구용 원자로를 이용해 최근 수입 차질을 빚고 있는 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인 테크네슘의 긴급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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