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늘(9일) 전원회의를 열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대한 승인 여부를 심의합니다.
심사보고서 내
이에 앞서 싱가포르의 공정위인 경쟁소비자위원회가 두 기업의 합병을 승인해 관련 심사를 진행 중인 곳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유럽연합, 일본 등 7개국이 됐습니다.
[ 안병욱 기자 / obo@mbn.co.kr ]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늘(9일) 전원회의를 열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대한 승인 여부를 심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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