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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그로니 RTE. [사진 제공 = 트랜스베버리지] |
네그로니는 영국의 주류전문지 '드링크 인터네셔널'이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클래식 칵테일 1위로 선정한 술이다. 이번에 출시된 네그로니 RTE(Ready To Enjoy)는 바텐더가 갓 만들어 준 것 같은 양질의 칵테일을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칵테일에 기주로 사용되는 '캄파리' 역시 드링크 인터네셔널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리큐르 브랜드로 7년 연속 선정한 것이다. 캄파리에 달곰쌉쌀한 맛의 버무스, 드라이 진의 향이 조화롭게 섞여 맛과 향이 일품이다.
이번 스페셜 패키지의 경우,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네그로니 RTE' 1병과 전용잔 1개로 구성됐다. 이번 패키지는 1600세트 한정으로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
[이상현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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