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 이어 다른 프랜차이즈 커피업체들도 가격 인상에 나섰습니다.
투썸플레이스와 할리스는 오는 27일부터
업계는 재료 값과 인건비가 올라 유지비용이 증가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를 400원 인상하는 등 21종의 가격을 올리고, 할리슷역시 커피와 주스류 일부 제품을 인상합니다.
[유승오 기자 / victory5@mbn.co.kr]
스타벅스에 이어 다른 프랜차이즈 커피업체들도 가격 인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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