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 KT&G] |
이번 캠페인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에 디자인을 입혀 '새활용'하고, 만들어진 제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환경교육과 연구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기부하는 선순환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 |
↑ [사진 제공 = KT&G] |
KT&G 관계자는 "필(必)그린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과 ESG경영에 대한 구성원들의 친밀감과 공감대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경영 비전인 'GREEN IMPACT(그린 임팩트)'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