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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는 매장을 찾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방문해 차량을 수령한 뒤 다시 갖다주는 서비스다. 픽업 서비스를 신청한 순간부터 정비를 마치고 차가 안전하게 도착할 때까지 티스테이션닷컴 마이페이지와 카카오톡을 통해 진행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배정된 직원이 각 단계마다 사진을 촬영해 고객에게 보내준다. 촬영된 사진은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 타이어 구매와 경정비 온라인 주문에 한정됐던 서비스 대상이 차량 정비로 넓어졌다.
티스테이션닷컴은 고객에게 타이어 정보를 알려주는 '알쓸타잡(알아두면 쓸데 있는 타이어 잡학 지식)'도 선보였다. '티스테이션TV'에선 현명하게 타이어를 구매하는 방법부터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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