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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임 학회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경영공학 박사를 거쳐 현재 이화여대 대외부총장으로 재직 중이
그는 "기관 과 기업 임원들에게 실질적인 빅데이터 기획과 분석을 통해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 기반의 빅데이터 확산에 노력하겠"고 학회 운영방침을 밝혔다. 한국빅데이터학회장 임기는 올해 말까지 1년 간이다.
[이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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