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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발전이 예술융합 좋은땅 도서관에 임직원 기부 도서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동서발전은 생활 속 탄소배출 저감과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리사이클링 캠페인인 '새활용, 쓰임의 재발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나눔 물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기부된 도서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 가치있게 활용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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