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교원KRT] |
숙소는 몰디브의 최고급 풀빌라 '페어몬트 시루펜푸시'와 칸쿤 '하얏트지바'를 비롯해 특급 호텔, 리조트, 풀빌라 등으로 엄선했다. 몰디브와 칸쿤은 각 6곳, 하와이는 5개의 호텔에서 선택 가능하다. 자유 일정을 보장하는 구성으로 제약 없이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식사 또한 모든 일정에 포함된다.
90일 이전에 예약하면 특별 혜택도 준다. 몰디브는 400달러 상당의 객실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하와이는 웨딩 스냅촬영과 오하우 섬 일주, 호놀루루 시내관광 등을 제공한다. 칸쿤의 경우 카타마란 투어와 프라이빗 샌딩차량을 준비했다. 숙박 호텔 별로 각종 식사와 와인, 과일바구니를 비롯해 마사지, 턴다운 서비스, 해양 스포츠 등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예약자 전원에게 30달러 상당의 달러북과 커플당 20만원의 할인 혜택, 지역 전문가와 상담 서비스 등을 증정한다.
허니문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출발일 전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한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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