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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디아지오코리아] |
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는 조니워커, 윈저, 싱글톤, 라가불린, 코퍼독 등으로 구성한 2만~31만원대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조니워커 블루 호랑이띠 에디션'은 호랑이해를 기념해 출시한 한정판 제품이다. 보틀과 박스에 산수화와 날개 달린 호랑이 그림을 화려하게 새겨 의미를 담았다.
위스키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젊은 소비자층을 위한 선물세트도 있다. 홈술, 하이볼 트렌드에 맞춰 조니워커 레드와 블랙 패키지에는 하이볼 글라스가 함께 제공된다.
배우 류준열을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감성으로 재탄생한 프리미엄 저도주 '더블유 바이 윈저'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디아지오는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생산지에서 탄생한 '싱글톤 더프
이밖에도 강렬한 풍미와 스모키함으로 위스키 애호가들의 필수 컬렉션으로 손꼽히는 '라가불린 8년', 다양한 방법으로 믹스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스페이사이드 블렌디드 위스키 '코퍼독' 등도 선물세트로 나왔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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