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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투썸플레이스] |
투썸플레이스는 '스무살 투썸의 봄'을 테마로 스트로베리 시즌을 운영한다. 딸기와 치즈를 활용한 제품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핑크와 옐로우 컬러를 활용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샷을 부르는 싱그러운 봄의 비주얼을 선보인다. 시즌 첫 번째 제품인 딸기 음료 4종도 비주얼 요소를 강화한 게 특징이다.
치즈 크럼블 딸기 쉐이크는 부드러운 딸기 쉐이크에 달콤한 생크림과 치즈 크럼블을 가득 올린 음료다. 컵케이크를 연상시킨다. 생딸기 가득 주스는 생딸기를 듬뿍 넣은 과일 주스다.
시그니처 딸기 음료인 스트로베리 라떼도 돌아왔다. 달콤한 딸기와 부드러운 우유가 잘 어우러진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딸기 과육
스트로베리 초콜릿 프라페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스초생)의 음료 버전이다.
투썸은 신제품 음료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일까지 시즌 음료 4종 구매 때 멤버십 리워드 하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더블하트 베네핏'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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