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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펫프렌즈] |
펫프렌즈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앱 티티케어와 '우리 댕댕이 건강관리 챌린지' 이벤트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펫프렌즈 챌린지(이하 펫프챌린지)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은 티티케어의 인공지능(AI) 진단 솔루션으로 반려동물의 눈과 피부 사진을 찍어 건강 상태를 진단받을 수 있다. 품종, 나이, 몸무게 등을 고려해 맞춤 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질병, 건강, 비만, 맞춤, 행동 케어 등 반려동물의 건강을 한 번에 관리 가능하다.
챌린지 이벤트는 총 5주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반려동물의 건강 체크 미션을 수행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펫프렌즈 포인트를 최대 60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미션은 일주일 간격으로 월요일마다 새롭게 변경된다. 사전참가 신청만 하면 매주 선착순 1200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미션은 1차 눈 건강, 2차 피부건강, 3차 식습관, 4차 모든 건강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티티케어 앱에서 반려동물 사진을 찍어 진단받은 건강 상태를 캡쳐해 펫프챌린지에 인증을 업로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펫프챌린지에 인증한 참가자를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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