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 총 지수는 전월보다 0.8% 떨어졌습니다.
총 지수가 마이너스를 나타낸 것은 지난 6월 이후 처음입니다.
농림수산식품이 출하량과 어획량 증가로 7.0% 떨어진 데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공산품은 환율 하락 등으로 0.8% 내렸고 전력·수도·가스는 0.5% 올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