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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덕균 포스코ICT 사장이 3일 새해 첫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복떡과 덕담을 건네며 한해를 시작했다. [사진 제공 = 포스코ICT] |
정 사장은 지난달 30일 임직원 대상 경영 메시지를 통해 "2021년이 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의 시기였다면, 2022년의 키워드는 '성장'"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앞으로 전략사업인 스마트팩토리는 더욱 진화, 발전시켜 제철소에서 그룹사와 대외로 속도감 있게 확산해야 한다"며 "미래 성장사업인 스마트물류, 환경·안전, 로봇 분야에서는 조기에 가시적인 성공모델을 만들어 안착시키는 원년이 되도록 도전적인 활동을 이어나가야 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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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 사장은 3일 전체 임원들과 함께 새해 첫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미리 준비한 복떡과 덕담을 건네며 한해를 시작했다.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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