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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3 효성 에디션은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색 2가지로 공개됐다. 차이나 블루 솔리드 외장색을 입힌 모델의 실내는 플래티넘 화이트 투톤 나파 가죽 시트가 적용됐다. 클레식 그레이 솔리드 외장색의 실내는 클래식 레드와 블랙의 나파 가죽 의자로 구성됐다.
이번 모델엔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더클래스 효성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한정판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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