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회장은 손실을 보면서 무작정 지원할 수는 없지만, 상업성이 어느 정도 확보된다면 부족한 자금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주부터 입찰을 시작한 대우건설은 다음 주 중으로 매각 윤곽이 잡힐 전망이며, 쌍용차는 오는 6일 법원의 회생계획안 가결 여부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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