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디아지오] |
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는 '스페셜 릴리즈 2021'을 내년 1월6일까지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 편의점 스마트오더 애플리케이션에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스페셜 릴리즈는 '아무에게도 들려주지 않은 전설(LEGENDS UNTOLD)'을 테마로 위스키 장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큰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 숙성고에서 선정한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2001년부터 매년 출시해 온 총 8개의 새로운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원액 숙성 후 물을 섞지 않고 바로 병입하는 위스키) 라인업이다
컬렉션 라인업은 ▲탈리스커 8년 ▲싱글톤 19년 ▲라가불린 12년 ▲라가불린 26년 ▲오반 12년 ▲카듀 14년 ▲몰트락 13년 ▲로얄 로크나가 16년으로 구성됐다.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글렌캐런 잔과 캡, 각인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