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수 세라젬 신임 대표 |
이경수 신임 대표는 이론과 실전경험을 갖춘 사업전략, 마케팅 전문가로 폭넓은 국내외 경험을 바탕으로 3년 전부터 국내 신사업을 이끌어왔다. 이 대표는 국내 신사업을 총괄하며 옴니채널 구축, 제품 라인업 강화, 소비자중심경영 도입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국내 사업을 크게 성장시키고 세라젬이 홈 헬스케어 업계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라젬은 역삼 센터필드 사옥 이전과 이번 조직 개편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글로벌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변화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응해 글로벌 홈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세라젬 측은 "글로벌 사업 경험을 갖춘 마케팅 전문가로 국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이경수 전략사업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며 "글로벌 홈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세라젬의 사업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지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