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팩토리가 서울기술연구원이 발주한 '서울시 초실감 메타버스 프로토타입 서비스플랫폼 시범운영' 사업자로 선정돼 계약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쓰리디팩토리는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RMVW) 구축을 위해 지난 3년간 개발한 '초실감 혼합현실(XR) 메타버스 플랫폼'을 스포츠 분야에서 공공 분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오병기 쓰리디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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