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장은 금융산업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과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회의체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외국계 은행지점에 대한 직접적인 외환 규제는 국제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것을 봐가면서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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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금융위원장은 금융산업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과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회의체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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