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서해 연평도에서 일어났던 2차 연평해전이 영화로 제작됩니다.
서울무비웍스가 제작하고 방송개혁시민연대가 후원하는 영화
방송개혁시민연대 측은 지난 2년 동안 모은 자료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교전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재현하고, 연평해전의 원인과 과정에 대한 객관적 사실을 재조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2002년 서해 연평도에서 일어났던 2차 연평해전이 영화로 제작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