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9개 대기업에 대하여 '하도급 공정거래협약'의 이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와 서울통신기술, LG디스플레이가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삼성전자 등 삼성계열 8개 사의 경우 하도급 대금을 100% 현금성 결제수단으로 지급하고, LG디스플레이는 95% 현금성으로 결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