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미디어 법 유효 결정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속 조치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법 개정의 취지를 최대한 살려 미디어산업을 발전시키고 공익성을 높이기 위해 맡은바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서둘지도 말고 지체하지도 말고 합리적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준비해나가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헌법재판소의 미디어 법 유효 결정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속 조치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