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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수여식에서 오승찬 예다함 대표이사(왼쪽부터 일곱번째)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다섯번째)에게 CCM 인증서를 수여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예다함] |
예다함은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수여식에서 CCM 인증을 다시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는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는지를 2년마다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예다함은 2013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 4번째 인증을 다시 획득했다.
이번 재심의에서는 고객의 소리(VOC) 프로세스 개선, 고객 맞춤형 정보제공 및 고객 의견을 반영한 상품·서비스
오승찬 예다함 대표이사는 "예다함은 소비자 중심의 경영활동을 위해 소비자의 서비스 만족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소비자에게 믿음과 만족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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