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일반 병의원에서도 의심증상이 있는 환자에 대해 적극적인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주문해 확진 검사 등을 기다리다 중증 질환으로 발전하는 상황을 줄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재 전체 인구의 11% 수준인 타미플루와 릴렌자의 양을 연말까지 20% 이상으로 늘리고, 정부 지침 이행을 점검하기 위해 정부 합동 현장점검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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