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언유주얼은 3D매핑 영상과 함께 다이닝 코스요리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3D매핑 레스토랑이다.
글렌그란트 60년은 증류소 역사상 최고 숙성연수인 5040번 캐스크에서 나온 증류원액으로 전 세계 최고의 위스키 마스터로 손꼽히는 데니스 말콤의 60년 경력을 기념해 360병 한정 판매하는 제품이다.
이번 페어링 행사는 비언유주얼의 정태령 헤드셰프와 이정원 셰프가 담당한다. 행사를 위해 별도 개발한 다이닝 코스로 진행한다. 보리, 레몬, 사과, 꿀이라는 글렌그란트 60년의 플레이버 노트에 맞춘 메뉴
배동인 비언유주얼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3D매핑과 최고의 다이닝을 결합시킨 비언유주얼만의 고객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해 나갈 예정" 이라며 "단순한 식사가 아닌 특별한 날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다양하고 특별한 협업을 많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승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