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까사가 오는 12월 30일까지 신세계 본점에서 `웰컴 투 호텔 까사미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서 진행되는 팝업스토어는 럭셔리 호텔 라운지 및 스위트룸 콘셉트로 신세계까사만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제안한다. 특히 신세계까사의 광고 캠페인을 장식한 다양한 프리미엄 가구와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활용해 고급스럽고 안락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공간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들로 채워 연말 특유의 설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먼저 구름 위에 앉은 듯한 착석감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패브릭 모듈 소파 열풍을 일으킨 까사미아 캄포 소파의 최상위 시리즈 '캄포 럭스'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우아함을 극대화한 '프리마' 침대와 프렌치 모던 양식의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의 '살라드' 테이블 등을 전시한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전시 가구와 소품 할인도 진행한다. '캄포 럭스'와 '살라드' 테이블, '프리마' 침대 등 까사미아 프리미엄 가구를 20% 할인한다. 이외에도 티 테이블, 1인 리클라이너, 책상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전체 구매 고객
[양연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