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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한강 캠페인은 한강공원을 거점으로 무단투기 쓰레기를 줄이고 성숙한 시민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올 상반기에는 '서울이 깨끗해지면 바다도 깨끗해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한국필립모리스는 전사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우리의 지구는 재떨이가 아니다(Our world is not an ashtray)' 캠페인 일환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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