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CJ제일제당] |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가 선정한 3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CJ제일제당은 서울시 은평구에
첫 번째 지원으로 지난달 29일 즉석밥인 햇반 5000개와 볶음밥, 떡갈비, 유수면 등 CJ제일제당 제품 200개를 전달했다. 앞으로 매달 햇반 5000개와 CJ제일제당 제품을 수시로 제공할 예정이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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