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오늘(15일) 서울 이태원동의 한 클럽에서 '초콜릿 러브 쇼케이스'를 열고, 인기 여성그룹인 소녀시대와 f(x)의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뉴 초콜릿폰'은 극장 스크린과 같은 21 대 9 비율의 화면이 적용됐으며, 디빅스(DivX)를 지원해 PC의 영상을 휴대전화기에서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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