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또 내년 G20 회의 의장국인 한국이 위기 해결을 위해 국제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번 세계지식포럼의 주제인 '하나의 아시아'가 시의적절한 주제라고 말했습니다.
또 10회를 맞은 세계지식포럼이 끝없는 노력으로 '아시아의 지식 극장'으로 성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만찬에 참석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환대에 감사하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노력해준 포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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