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종합저축이 출시된 지 5개월 만에 가입자 8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국회 정무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8월 말 현재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797만 2천 명으로, 9월 가입분을 더하면 8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가입자 가운데 미성년자는 235만 7천 명으로 30%를 차지했고, 전체 가입 금액은 2조 2,82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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