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내일(8일)부터 22일까지 수입쌀의 부정유통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국내 쌀 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입쌀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판매가 줄어들어 원산지를 속일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품질관리원은 수입쌀 공급업체 등 718곳을 단속할 계획인 데 국산과 수입쌀을 섞은 것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DNA 분석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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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내일(8일)부터 22일까지 수입쌀의 부정유통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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