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와 세계은행 연차총회 참석차 터키 이스탄불을 방문한 기획재정부 신제윤 차관보는 신용평가사인 무디스, 피치 관계자와 면담을 한 결과, 이런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신 차관보는 "신용평가사들이 한국에 더 이상 외환유동성 위기는 없다, 한국의 외환유동성은 관찰대상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며" 다만 중소기업이나 가계대출에 대해 일부 우려하는 얘기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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