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시작을 앞둔 내일(17일)부터 6일 동안, 고속도로 휴게소의 매장 식사가 금지되고 포장만 허용됩니다.
국토부교통는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정해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9곳에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병주 기자 freibj@mbn.co.kr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시작을 앞둔 내일(17일)부터 6일 동안, 고속도로 휴게소의 매장 식사가 금지되고 포장만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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