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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범농협 계열사 CFO(최고재무책임자)가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참여한 가운데, 최근 경영환경의 변화 요인을 평가하고 계열사별로 4분기에 예상되는 대내외적 재무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4분기를 앞두고 계열사별 사업계획 달성률 분석을 통해 성과를 진단하고, 전사적인 차원에서
유찬형 부회장은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영원한 1등은 없다는 점을 늘 인식하고, 4분기에도 전사적인 전략경영과 최고의 혁신을 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기반을 공고히 하자"고 당부했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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