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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영환 KTNET 사장이 1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한국전자무역센터에 위치한 사내 카페에서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 제공 = KTNET] |
그는 '내주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은 줄이Go!, 친환경 전자문서는 늘리Go!’를 고고 챌린지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KTNET은 이같은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회사가 운영하는 사내 카페에서 친환경 용기 사용 때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KTNET은 종이서류 중심 수출입 절차를 전자화하며 무역 관련 서류 전자문서화에 앞장서 온 바 있다.
차 사장은 "플라스틱 용기와 일회용 제품의 사
그가 지목한 고고 챌린지 다음 주자는 김학수 금융결제원 원장과 이경실 코하이젠 사장이다.
[한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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