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측이 협업한 세 번째 기획경매로 밀라노 한국공예전, 공예트렌드페어, 공예주간 등 공진원 주력 사업에 참여해 국내외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공예작가 9인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김태훈 원장은 기획경매를 통해 경매시장에 공예작가들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대중들이 공예문화를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