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까브 프로페셔널 170병형 |
이번 '프리미엄 와인셀러 팝업스토어'에서는 유로까브사의 대표 라인업인 최고급 하이엔드 와인셀러'유로까브 프로페셔널'와 장기숙성용 와인셀러 '아르떼비노'를 만나볼 수 있다.
유로까브는 와인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1976년, 역사상 최초로 와인셀러를 세상에 선보였다. 이후 45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쌓으며 전문성을 갖춘 유럽 정통 와인셀러 브랜드이다.
또한, 프랑스에서 디자인되고 제조되었음을 보증하는 '오리진 프랑스(Origin France)' 라벨 인증을 받은 유일한 와인셀러이다. 세계 70개국 이상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 세계 3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프리미엄 와인셀러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와인셀러인 '유로까브 프로페셔널'은 . 40년 이상 초프리미엄 와인셀러로 인정받아 온 유로까브 프리미엄 와인셀러로 온도를 1℃ 단위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샴페인, 화이트 와인, 보르드 와인 등을 최적의 온도에서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장기숙성용 와인셀러 '유로까브 아르떼비노'는 1996년에 첫선을 보인 엔트리급 브랜드로 '와인의 예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장기숙성 용도인 아르떼비노는 용도에 맞게 빛에 취약한 와인을 위해 와인셀러 내에 조명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유로까브 프로페셔널과 유로까브 아르떼비노는 와인셀러의 가장 중요한 온도 유지에 있어 전자 터치 방식으로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하며 와인 보관의 최적의 습도인 50~80%를 유지하여 코르크의 건조를 막고 와인의
캐리어에어컨의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 '홈술' 문화가 자리 잡으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가정에서도 와인 본연의 맛과 향을 보존해 주는 최상급 프리미엄 와인셀러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정지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