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KT&G] |
이번 전시회는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이 주관하고, KT&G와 '해양환경공단'이 후원한다.
상상마당 부산 갤러리에는 해양 쓰레기로 인해 발생하는 생태계 오염과 피해를 입은 생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30점의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해양 보호와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해양 정화활동을 지속하고, 친환경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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